콜롬비아 라디오 프로그램이 BTS에 대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 신청 곡을 얽어, BTS를 "esos chinos (그들은 중국인)"라고 발언

● "그들은 돈을 쏟아 부은 느낌. 돈으로 그래미했다" "요청 해 온 것은 한국 대사관"

● 그럼 사과도 더 염상. 욱일 깃발 T 셔츠도 소동에. .

2021/07/19 08: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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