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양궁에 출전 무토 히로키 선수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 한국 사람 같다고 화제가되었다. .

● 한국 네티즌의 반응.

"한국의 프로 게이머 같다", "판교에서 만난 적이있는 것 같은 분위기", "어느 회사의 김 대리는 느낌"
2021/07/26 16: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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