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육상 경기장에서 우 상혁 선수를 응원하는 마츠오카 슈조 씨의 모습이 한국에서 화제. 우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2 미터 35의 한국 신기록을 갱신 4 위 입상. 이 장면은 3 선수가 2 미터 37에 성공 우 선수가 2 미터 39을 선택하고 날아려고하고있는 곳. 한국 네티즌은 "귀여운"등의 목소리. .
2021/08/04 07: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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