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배구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미인 통역에 시선 집중. 1991 년생, 키 170cm에 인형 같은 비주얼과 화제. 체육 학을 전공하고 영어, 스페인어 등이 능숙. 덧붙여서 한국 감독은 이탈리아 출신의 스테파노 라바리니 씨. .



2021/08/05 09: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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