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 도쿄 올림픽 출전중인 여자 배구, 김연경 선수와 여자 골프, 박인비 선수와의 친분을 밝힌다. "정말 섹시 들었다" "케가せ 않고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오면 좋겠다." 라디오 프로그램 '2시 탈출 Cultwo Show "에서. .
2021/08/06 13: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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