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4 명으로 결성 된 걸 그룹 'SKY GIRLS'(스카이 걸즈), 코로나 재난 탈퇴를 신청했는데, 한국 사무소에서 데뷔까지의 실비 1500 만엔을 청구 재판에.
● 멤버들은 소속사 대표의 엄격한 속박, 성희롱, 성형 강요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고있다.
● 소속사 측은 속박도 성희롱도 성형 강요도 모두 부인. 은혜를 원수로 돌려주는 멤버의 행동에 대해 명예 훼손 소송을 검토.
● 한국 데뷔까지 소속사가 투자 해 온 실비의 내역을 설명하기로.
2021/08/31 09:44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