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이 강아지를 잡은 채 달리는 순간의 영상이 한국에서 화제가되었다. .

● 운전자는 잡고 화물칸에 싣고 있었지만 옆에 떨어진 것 같다고 주장했다.

● 목격자는 생후 5 ~ 6 개월 보인다 강아지는 다리에서 피가 많이 나와 있었다라고 코멘트.

● 동물 보호 단체는 강한 처벌과 법에 따라 지방 자치 단체의 격리 조치를 서두 호소한다.
2021/09/02 09: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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