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 (동방신기) 방역 지침 위반으로 무혐의 처분. 서울 중앙 지법은 2 일 유노윤호를 비롯해 12 명에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강남 구청에 의뢰 한 것을 밝혔다. 형사 사건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 올해 2 월 청담동의 유흥 시설에서 영업 제한 시간이 지난 자정 무렵까지 체류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
2021/09/02 16: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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