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 전문] 보아 얼마 전 돌아가신 오빠를 SNS로 추모. .
● 형이자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슨우쿠 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지막 대화가 '사랑해'이었지만, 따뜻한 말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오빠가하고 싶은 일을하면서 기다리고있어 줘 .... 힘들었던 시간은 모두 잊고,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나는 나 가족을 지켜주세요.
내 눈에는 언제나 멋있고 좋은이었다 권 감독 사랑한다.
2021/09/07 16: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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