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일 북한에서 열린 건국 73 년 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과 다정하게 이야기 "핑크 레이디"가 화제가되었다. .

● "핑크 레이디"의 정체는 조선 중앙 TV 아나운서 리 츈히 씨.
2021/09/10 14: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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