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Burning Sun 사건 '의 윤 총경 대법원에서 벌금 2000 만원을 확정했다. .

● VI (전 BIGBANG)의 단체 채팅방에서 "경찰 총장"라고했던 인물.
2021/09/15 10: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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