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문제 & 남편의 DV, 불륜 & 친언니에 대한 폭언 등 잇따라 의혹 부상 배구 선수 리 다영과 이혼 소송중인 전 남편 A 씨 새로 DM을 공개했다. .

● 익명의 남자로부터의 메시지 "나도 다영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들었다"

"서로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는면 연락하지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국에서 더 만나 이야기 정하자"

● 다영에서 A 씨의 메시지 "너 같은 ××와 사는 싶지 이혼 소송을한다. 상대가 부정하면 소송된다. 너와 난 끝이야"

"내 사진은 전부 지워 변호사 고용 소송하면 좋다고. 아니면 사람을 고용 너를 ×× 해줄 테니 준비 해두고 같은"
2021/10/12 10: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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