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 트랙 대표팀의 최 민정 선수, 심 소크 히 선수와 코치 사이에 교환 된 메시지에서 부상 한 '고의적 인 충돌 사고 의혹'을 철저하게 밝혀 달라는 대한 체육회와 대한 빙상 경기 연맹에 호소한다. .
2021/10/12 11: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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