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Z"지수 신곡 발매시켜주지 않는 불만을 SNS로 토로. .

● 우리가 할 수있는 모든 일을했습니다. 앨범을 내고 싶다. ... 우리의 인생 이니까 우리도 가만 있지 않다. 당연히, 오랜 시간이 걸린 것 자체도 여러분에게 미안하고 우리의 시간도 너무 아깝다.
2021/10/13 15: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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