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방 발전 전시회 개막식에서 애국가 연주시 지휘자 김정은 국방 위원장의 초상화들이 셔츠를 입고있어 화제가되었다. .

● 최고 지도자는 신성 불가침의 존재로 입고 걷는 옷에 얼굴을 그리는 것은 권위를 훼손하는 것으로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이례적인 일.
2021/10/14 09: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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