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호, '바다가 차차차'의 아역들의 응원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새로운 스태프의 증언이 등장. 「응원하는 스탭은 그에게 가까운 존재」 「언제나 현장의 분위기를 피리피리시키고 있었다」등. 진실 공방전 멈추지 않고…. .
2021/10/27 12: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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