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호_의 전 카노로 여겨지는 전 기상 캐스터의 최영아, 교환을 폭로. .
●2020.07.24 최영아가 임신한 것을 전했을 때.
김: 무슨 일이야?
최 : 차를 멈추고 보트와 김 : 우리 부모님은 말하자 최 : 응 김 :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책임을 질테니까 최 : 굉장히 두근거리는데. 당신의 말에 감동했다. 감사합니다 김 : 사랑해
●동일 조금 지나.
김: 그건 그렇고 최: 우리의 이야기를 하자 김: 결혼을 해야 합니다. 벌써 도망갈 수 없어 최 : 두근두근 버리는 김 : 이번 주중에 결정하고 부모님에게 말해 다음주까지 모두 결정하자 최 : 전부 당신과 상담하니까. 고마워요 김 : 우리가 같은 느낌이라면 그냥 행복합니다. 단지 아이는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곤란하네요. 만약 낙태하게 되면 그것도 걱정이고 최: 나도. 더 연애하고 싶고, 그래서 준비가 되었을 때 와주면 좋겠지만
2021/11/01 09: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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