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연탁의 소속사 대표, 스트리밍 수의 조작을 하고 있던 것이 밝혀져, 실제로 조작한 A씨와 연예 관계자 B씨와 함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다. .
2021/11/04 13:56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