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BTS), 팬 커뮤니티 Weverse에 긴 문장을 게시. 복잡한 심경을 밝힌다. "오랜 시간 안식을 찾아 돌아왔지만 어쩌면 일종의 드라마를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조금이라도 안정되면 불안해져 버리는 이상한 병 같다" 등. .
2021/11/05 1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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