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_의 마약 수사 담배 혐의’ 양현석 전 YG 대표 측 첫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 ‘한서희 씨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협박이나 강요한 사실은 없다’. .
2021/11/05 14: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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