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영리 민간 단체 '아동 안전위원회', 제1대 아동 대통령 선거의 포스터를 드라마 '오징어 게임' 포스터의 패러디화로 논란. .

● 청소년 관람 불가로, 일부 청소년이 극중의 게임을 모방해 학교 폭력을 행해, 소동이 된 드라마의 포스터를 모티브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비판이 쇄도했다.
2021/11/11 11:32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