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는 의혹’ 트로트 가수 연탁, 사실은 피해자였다고 증언하는 인물이 나타났다고 보도된다.

● "어떤 공격 세력이 용탁 소속사의 매장 정보를 언론에 흘려 연탁과의 메시지 교환을 특정 언론에게 제공한다는 '연탁 살해'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고 증언.
2021/11/19 13: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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