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50대 남자가 초등학교 5학년 소년을 데리고 가려는 순간이 화제에. .



●50대 남자가 「함께 라면을에 먹자」라고 초대하면서 붙잡는다.







통행인이 나타나서 소년은 도망칠 수 있었다.
2021/11/24 09: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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