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앵커의 셰일 캘빈, 가까이서 본 BTS(방탄소년단)에 흥분. 영상을 투고해 “V의 손가락의 흔적이 내 차에 붙어 있다” “많은 사람이 “차를 사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BTS는 23일 로스 중심가에서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의 수록을 했다. .
2021/11/25 15: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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