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안틀라주’ 등에 출연한 아역 류한비(17세), ‘아이돌 컨셉 장인’ 민희진이 대표 HYBE 신라벨 ADOR에서 데뷔하는 걸그룹 멤버들이 속삭인다. .

류한비의 어머니가 민희진이나 ADOR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
2021/12/02 11: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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