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택시 운전사의 '마스크를 해주세요'의 말에 폭언 받게 한다. 한국 YTN의 보도. 1980년에 데뷔해 영화나 드라마로 활동중인 배우. 2014년에도 술에 취해 택시에 승차해 요금에 대해 운전자와 논쟁이 된 적이 있다고 한다. .
2021/12/22 07: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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