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착용을 요구한 택시 운전사에게 폭언 받았다는 중년 배우 임영규가 아닌가 보도된다.

경미리의 전 남편으로 이유비&이다인의 아버지.



YTN이 보도한 ■1980년에 데뷔 ■2014년에도 술에 취해 요금에 대해 운전자와 혼란이 되었다고의 조건에 의해. .
2021/12/22 11: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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