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정영진 부회장, 친필로 BTS(방탄소년단) 팬임을 강조하며 한국에서 화제. 보라색 만년필 잉크로 "아미 (ARMY)는 보라색이지"라고 계속한다. .
2021/12/24 08: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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