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씨의 딸 최준희씨,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으로 96kg으로 늘어난 체중이 52kg까지 돌아온 것을 밝힌다. 또, 축구로 코를 골절해, 코의 성형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도 보고. 5일의 인스타 라이브에서. .
2022/01/07 12: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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