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데뷔 예정인 걸그룹 멤버에게 왕따 의혹 부상.

●피해자의 누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칭하는 인물이 「모예능사무소의 연습생 J씨가 친구와 함께 몇 명의 피해자에게 폭언을 뱉었다」라고 폭로

●J씨는 아직 일반인이지만, 데뷔하는 것이 있으면 증거를 바탕으로 미디어에 정보 제공한다고 예고. .
2022/01/12 1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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