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25, 21', 라이벌 관계에 있는 여성 주인공 2명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에 비유해 논란. .

●공식 홈페이지의 볼거리란에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서로 어떤 의미를 갖고 있었을까. 예 동반자, 인연이고 나쁜 인연, 라이벌"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2022/01/26 16: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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