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Red Velvet), Instagram의 스토리에 「No War Please」라고 적힌 카메라의 사진을 게재. .

●러시아의 테니스 선수가 결승 진출을 결정한 후, 중계 카메라에 쓰여진 것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규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2/02/28 16: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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