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서예지, 지난해 5월에 친가 빌라에서의 주차 문제로 이웃과 함께 하고 있었다고 보도된다. .
● 주민이라는 인물은 서예지의 부모님이 공용 계단에 애완동물 개용 게이지를 설치하거나 서예지가 일주일에 3회 정도 부모님의 집에 왔지만 텍토에 주차해 주민에게 폐를 걸치고, 4년간도 고통이 계속되었다고 넷 커뮤니티에서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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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측은 변호사와 함께 사과 끝났다고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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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자는 사죄에 왔을 때 서예지가 "넷에 쓰지 않을까?"라고 말해 성의를 느낄 수 없었다고 밝힌다.
2022/03/03 17: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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