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한서희, 친모가 사기 혐의로 고소된 건에 대해 책임을 질 생각은 없다고 코멘트. .

●실모는 한서희가 미성년시에 계좌를 개설하고 빚을 때 그 계좌를 사용하고 있었다. 울산지재도 한서희가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고 인정하고 있다.
2022/03/07 10: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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