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의용병으로 출국한 해군 특수전단 출신 이근 전 대위, 우크라이나 도착을 보고. .

●조선전쟁 때 세계가 한국을 도와주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도 미군으로 참전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도와줍니다.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죽는 것을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2022/03/07 17: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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