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아내 남편이 현빈&송예진의 결혼식에 초대됐음을 밝힌다. 「좋아. 부러워. 배우들의 자리에 내가 가도 좋은 것일까, 라고 고민하는 동쿠파파.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 거야! 그렇게 고민한다면 내가 갈게.」 .

2022/03/17 11: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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