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다음달 10일 취임식에서 'BTS(방탄소년단)' 공연을 하지 않기로. .

●한정적인 취임식 예산으로 'BTS'와 같은 세계적 스타를 부르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는 초청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2022/04/11 12: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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