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속 밤, 그 수정을 꺾은 오늘 밤, Crystal Night is coming' 등의 가사와 MV 의상이 홀로코스트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을 받은 EPEX의 신곡 '학원가'. '수정의 밤'은 1938년 나치가 유대인 사회를 공격하고 길에 산란한 유리의 파편을 의미한다. .




2022/04/13 11: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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