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의 미 공연에 한국 내 기자 100명 초대가 파문. 기자 100여명에 교통비와 숙박비를 지급. 1인당 100만원(약 10만엔) 이상이라면 청탁금지법(김용란법) 위반이라는 지적. 국민권익위원회가 직권조사를 실시한다고 보도된다. .
2022/04/15 13: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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