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가수를 감금·폭행한 혐의의 사무소 대표, 집행 유예 첨부의 판결. .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고 거짓말을 하고 피해자를 자택에 불러, 나가려고 한 피해자에게 약 2시간 「죽여 준다」라고 협박·폭행.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이나 피해자와 시담이 된 점을 고려해, 징역 1년 6개월·집행 유예 2년의 판결.
2022/04/20 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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