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 김가람의 지금까지의 소동에 대해 언급. .

● 최원 : 리더로서 우선 말씀해도 좋은 것인가. 사무소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속을 밟아 대응하고 있다. 신중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양해를 받았다. 앞으로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람 : 최원씨가 말했듯이 말하기 어려운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LE SSERAFIM의 멤버로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2/05/02 16: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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