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과 여배우 권아름에게 열애설.



권아름이 Instagram에 후타바의 이모티콘과 함께 '토인'이라고 쓰고, 이것이 '냄새'라고 주목된다.



●「토인」은 도영이 중국의 자신의 이름을 잘못 발음해 생긴 닉네임.



● 그리고 NCT의 공식 컬러인 녹색으로 하트를 쓰기 시작했다. .

2022/05/09 09: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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