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김태리,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입은 드레스가 중화권 네티즌들로부터 가짜라고 불리며 숍 측이 부정 '브랜드 정규품에 틀림없다'. .
2022/05/09 17:48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