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 고교 교사, aespa에 대한 성희롱 소동에 “아이들에게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 여성신문이 9일 보도.

●aespa는 2일 경복고등학교 축제를 방문

●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셀카를 요구하는 등의 소동에

●SNS에는 '만지는 이외 전부 했다' 등의 게시물이 잇달아 투고됐다. .

2022/05/10 12: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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