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서관 택현민 씨, 마지막 퇴근으로 가방을 위로 던지면서 가볍게 걷는 모습이 목격돼 한국 내에서 화제에. 「진정한 자유인의 모습」,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구나」등의 반응. .

2022/05/11 14: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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