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나(전 JEWERLY), 인스타로 남편의 가정내 폭력을 폭로할까. .
●강호가 자고 있는 동안 매일처럼 반복되는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에 던져져 과호흡성 충격으로 의식을 잃고 구급차가 와서 경찰이 와서. 강호를 만나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는 굉장히 놀랐다.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넘치는 파이트로 강호 옆에 있어. 엄마니까. 강호와 행복만 하고 싶다. 잘자요. 내 아이, 내 우주, 내 보물. 엄마는 보호받고 싶다.
2022/05/16 11: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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