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아들의 전신에 문신? 미국 패션 디자이너, Shamekia Morris 씨에게 비판 쇄도. 한국에서도 화제에.

● Morris씨는 아들이 생후 6개월부터 바디 아트를 하고 있었다

●“가짜 문신”이라고 알고도 비난의 목소리가 잇따른다

● Morris씨는 이에 반론 “우리가 즐기는 생활 방식” “나쁜 어머니가 아니다”. .

2022/05/17 09: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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