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의 보육원에서 2세아가 책상에 얼굴을 부딪쳐 유혈. 우는 원아를 5시간이나 방치한 당시 영상이 확산된다. 보육원 원장과 보육사를 아동 학대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 .
2022/05/18 09: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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