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윤은혜, 가수 김종국이 전 카레설 부상으로 부정. .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영상에서 "작은 노트에 전 남자 친구가 보내준 메시지를 써 선물하자 기뻐했다"고 전 여자 친구에 대해 언급.



김종국이 SBS '미니쿠이치의 아이'에서 전 카노에 대해 '내가 보낸 메시지를 써준 아이가 있었다. 나를 왕자님이라고 부르는 아이였다'고 밝혔고 하고 있다고 화제에.
2022/05/19 15: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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