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베테랑 배우 이승재(86), 여배우 김새론(21)의 음주운전사고에 대해 말한 한마디가 화제에. .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예술가는 자유분방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대로 하려고 하겠지만, 그것은 다르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점에서 정치가와 닮았다. 그런 의미에서 항상 자기절제를 하고, 자신에 의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 생각하고, 그런 일을 하지 않도록 언동을 삼가야 한다.
2022/05/20 10: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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